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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her 나눔문화프로그램

나눔문화 프로그램
나눔을 키워드로 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진행하여 일반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 내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한사람(한가정)을 위한 콘서트
삶에 지친 사람들,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의 사연을 접수하여 재능기부를 통해 그를 위로해 줄 사람들을 모아 콘서트를 엽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연을 접수하여 매달 한사람(한가정)을 선정하여 그를 위한 무대를 준비합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사업
생계를 위해 여유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분들을 위해 그분들의 소원을 접수하여 들어드리고자 합니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연을 접수. 다양한방면의 사람들을 모아 소원을 실행.
아름다운 동행
주변의 외로운 이웃들을 만나 친구가 되어주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나눔입니다.
재능기부 축제
모든 것이 재능기부로 이루어지는 대형 축제를 진행하여 수익금 모두를 기부합니다.
재능발견 프로젝트
내가 나눌 수 있는 재능이 없다하는 시민들에게 재능의 의미를 확장시켜주는 참여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릴레이 재능나눔
일상 속에서의 단순한 나눔 하나가 연결고리로 이어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나눔프로그램입니다.
시민들의 아이디어로 개발되는 나눈문화 프로그램
시민들의 아이디어를 받아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계속해서 개발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평소 해보고 싶었던 다양한 나눔의 아이템을 공유해주시면 실질적인 방법들을 동원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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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공무직 노동조합 조합원 분들의 사회공헌활동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4-07-10 09:29 |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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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공무직 노동조합 조합원 분들의 사회공헌활동♡

중학교 1학년 김 모 양과 초등학교 5학년 김 모 양 이 두 자매의 지원 소식입니다.

광주의 모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선생님으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가정의 사연은 김 모 양의 아버지와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과의 결혼을 통해 두 딸을 출산하고 생활을 하던 중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하면서 경제적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혼을 하게 되었고 김 모 양의 어머니가 두 딸의 양육을 맡겨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갈수록 아이들을 잘 돌보지 않았고 집에 들어오지 않는 날도 많아져 결국 방임으로 신고가 되어 쉼터에 입소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쉼터의 생활이 이어지다가 아이들은 쉼터를 나와 할머니 집에서 아버지랑 같이 살고 싶다고 아버지에게 이야기를 하였고 쉼터를 나와 할머니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집은 광주 소재이기는 하지만 상당히 도심으로부터 많이 떨어져 있는 시골마을로 동네에 가게 하나도 없고 버스도 2시간에 한 번 올 정도로 어린 아이들이 지내기에는 힘든 곳에 위치해 있었고 학교도 학교 통학버스를 타고 등교를 해야만 했습니다.

상담복지센터 선생님은 방임으로 인해 상처가 많은 아이들인데 사는 곳의 환경이 열악하여서 집수리와 아이들의 책상 등 물건들이 필요한 상황이니 도움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김 모 양 자매의 집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차를 타고 한참을 가서야 집에 도착을 했는데 차 한 대 지나가기에도 좁은 골목길에 집이 있어서 차를 세우고 걸어가야 했습니다.

김 모 양 자매가 살고 있는 집의 바로 옆집은 폐가가 되어 많이 무너져 있는 상태여서 정서적으로도 안 좋아 보였습니다.

집에 도착하여 살펴보니 할머니 소유의 주택이기는 하지만 오래된 주택이라 많이 낡았고 방이 3개 있는 했지만 한 군데는 아버지가, 한 군데는 여러 가지 살림살이들이 차있었고 한 방에서 할머니와 김 모 양 자매가 함께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김 모 양의 집에 도착하여 어른들 안계시냐고 물어보았는데 아버지는 술을 드시고 잠을 자고 계시고 할머니는 마을 회관에 가셨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밥은 먹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안 먹었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오후 2시가 넘었는데 밥을 안 먹었다는 소리에 우선 가서 밥을 먹자고 했고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차를 타려고 하는데 아이들이 입고 있는 옷이나 신발이 낡아 보여 기왕 시내에 나간 김에 옷도 사고 먹을 것도 사오자고 하면서 마트로 갔습니다.

푸드코트에 들러 우선 밥을 시켜주었습니다. 아이들은 치즈 돈까스가 먹고 싶다고 하여 음식을 시켜주고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주고 다 먹으면 연락을 하라고 하여 식사를 다 마친 후 다시 만나 쇼핑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서먹서먹했는데 밥을 먹고 나니 금새 친해져서 입가에 미소가 그치지를 않았습니다. 우선 입을 옷을 골랐는데요. 옷을 사다보니 속옷도 구입을 했고 양말 등도 함께 구입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을 챙겨줄 엄마가 안계시다 보니 옷이나 속옷, 양말 등이 부족하였고 돈이 생기더라도 살 곳이 없다 보니 많은 양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중학생 이다보니 화장품도 구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식품 코너에 가서 먹을거리들을 구입했는데요. 깜짝 놀랐습니다. 다른 아이들 같으면 과자나 라면, 빵 같은 것들을 고르는데 이 아이들은 열대과일 종류들을 골랐습니다. 

그리고 베트남 쌀국수를 샀는데요. 아무래도 어머니가 베트남 분 이시다보니 어릴 때부터 베트남 음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 것이 아닌 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한참을 웃었는데요. 모든 구입을 다 마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에는 사는 환경만 보려고 집에 갔었는데 밥을 안 먹었다는 소리에 무려 3시간 정도 쇼핑을 했었는데요. 사용한 비용이 70만원 정도 되었습니다.

구입비용은 광주광역시 공무직 노동조합 조합원 분들의 기부금을 통해 지원을 해드렸습니다.

부족하고 없는 것을 고르고 이것저것 사다 보니 많이 구입을 했는데요. 한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물품들을 사서 걱정을 덜게 되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매가 집에 가서 사온 옷도 입어보고 맛있게 음식도 먹었을 거라는 생각에 마음이 흐뭇해지는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향후 집수리와 사랑의 공부방 만들기 공사를 통해 딸들만을 위한 공간을 꾸미고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여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자매가 방임이라는 아픔을 잊고 응원에 힘입어 늘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도움주신 광주광역시 공무직 노동조합 조합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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