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반하다 화정점 이주원 대표님의 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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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반하다 화정점 이주원 대표님의 사회공헌활동♡
김 모 어르신의 지원소식입니다. 김 모 어르신은 18세가 되던 어느 날 시집을 갔다고 합니다.
시골에서 너무 힘들게 살았던 집안에서는 딸을 빨리 시집을 보내서 입을 하나 덜고 시집을 가면서 받은 곡식으로 나머지 식구들이 먹고 살게 하려고 일찍 시집을 보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보리 고개로 너무나도 힘이 들었던 집안에서는 딸들을 빨리 시집을 보내거나 도회지로 보내 돈을 벌어오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도 못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김 모 어르신도 마찬가지로 당시 국민학교만 다녔고 그 이후로는 동생들 돌보고 집안일을 하면서 청소년 시기를 보냈고 매일 매일을 힘들게 보냈다고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부모님이 잠깐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해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너도 이제는 많이 컸고 나이도 시집을 가도 되는 시기가 되었으니 출가를 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셨다고 합니다.
특히 시집을 가게 되면 그 집 형편이 좋으니 밥 굶는 일도 없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을 수 있을 거라고 하셨답니다.
하지만 가족을 떠나 시집을 가기 싫었던 김 모 어르신은 조금 더 있다 가면 안 되겠냐며 싫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네가 시집을 가게 되면 그 집에서 쌀과 가축을 보내주기로 해서 동생들이 한동안 밥을 굶지 않고 살 수 있다는 말씀에 어쩔 수 없이 부모님 말씀에 따르기로 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결국 결혼을 하게 되었고 시집살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부모님 말씀으로는 시집이 부자이고 음식도 마음껏 먹을 수 있다고 했지만 그리 넉넉한 살림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가자마자 죽도록 일을 해야 했고 새벽에 일어나서 밤에 잠을 자기 전까지 쉴 새 없이 일만 했다고 합니다. 밤이면 처가 생각에 눈물로 밤을 새는 일이 잦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아이를 출산하게 되었고 아이를 위로삼아 젊은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나이가 들었고 남편은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 있는 아들과 살아왔는데 군대를 가게 되었고 군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제대를 한 이후로 생활에 많은 문제들이 발생을 했다고 합니다.
병원을 가서 진찰을 했는데 정신분열 중증장애가 있다고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병원에 입원도 하다가 퇴원을 하는 일이 반복이 되면서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결혼도 하지 못하고 취직도 하지 못하면서 김 모 어르신은 나이가 들어서는 아들로 인해 고생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스트레스가 평생 이어지다 보니 화병이 있었는지 얼마 전 뇌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에 실려 갔다고 합니다. 현재는 편마비로 인해 한 쪽 손과 다리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많다고 합니다.
이렇듯 몸이 불편한데도 김 모 어르신은 아들의 식사와 빨래를 해주기 위해 매일 아들을 불편한 몸으로 보살피고 있습니다.
이렇듯 사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가정을 방문하여 사정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들과 본인의 빨래를 해야 하는데 세탁기가 고장이 나서 손으로 빨래를 해야 하는데 몸이 불편하다보니 빨래하기가 힘이 들고 아들 밥을 해야 하는데 밥솥도 고장이 나서 냄비에 밥을 하다 보니 밥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선풍기가 한 대 있는데 아들이 쓰라고 양보해서 본인은 부채로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재능기부센터에서는 세탁기와 압력밥솥 그리고 선풍기를 구입해서 지원을 했습니다. 또한 간편식과 음식류에 대한 지원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구입비용은 커피에 반하다 화정점 이주원 대표님의 기부금을 통해 지원을 했습니다.
김 모 어르신은 아들 때문에 죽고 싶어도 못 죽고 살고 있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게 되어 힘이 난다고 하시면서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셨습니다.
평생을 고통과 고난으로 살아오셨는데 힘내셔서 아드님과 건강하게 사시기를 소망해봅니다.
그리고 도움주신 커피에 반하다 화정점 이주원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