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리움호텔 김행자 대표님과 광주 공유센터 남승민 선생님의 사회공헌활동♡
올 해 21세인 김 모 씨는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 모 씨는 장애인 단기 거주 시설에 입주를 하여 약 6년 6개월을 거주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김 모 씨가 자립을 희망하였고 단기 거주시설이 장애아동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보니 성인이 된 김 모 씨는 보건복지부 시설 장애인 자립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대상자로 추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립을 하기 에는 경제적인 상황이 뒷받침이 되지 않아 자립을 미루고 있다가 올 8월에 자립이 결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단기 거주 시설에서 거주를 하다가 자립을 하게 되면 광주광역시의 자립 정착금을 받지 못해 독립을 위한 비용 마련이 힘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장애인 직업 활동을 시작하였고 올 3월부터 하루 4시간씩 직업 활동을 통해 모은 금액과 지금까지 모아놓은 자립지원주택 임차 보증금 800만원을 지출을 하여 입주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자립을 위해서는 제일 중요한 것이 주택인데 단기보호시설에서 거주를 했다는 이유로 자립지원금을 받지 못한다는 것이 선뜻 이해는 되지 않지만, 다행히 입주는 가능하게 되아 다행이긴 했지만 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래서 광주재능기부센터가 나섰는데요.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전자레인지, 청소기, 식탁과 의자, 쇼파 등의 지원과 일반 생활용품들과 주방용품들, 그리고 식기류 등의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구입비용은 목포 리움호텔 김행자 대표님과 광주 공유센터 남승민 선생님의 후원으로 지원이 이루어졌습니다.
김 모 씨는 성인이 되어 자립을 희망하기는 했지만 내 집에서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하면 잠을 잘 수가 없었는데 정말 꿈만 같이 자립이 이루어졌다며 정말 감사하다고 몇 번이나 고맙다는 인사를 건넜습니다.
김 모 씨가 앞으로는 혼자 지내면서 스스로의 자립생활을 이어나가게 될 것인데요.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사회 구성원으로서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빌겠습니다.
그리고 도움 주신 목포 리움호텔 김행자 대표님과 광주 공유센터 남승민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