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주 변호사님의 사회공헌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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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주 변호사님의 사회공헌활동♡
단기비자를 통해서 베트남에서 부부가 입국을 해서 남편은 광주에서 일용직으로 일을 하고 있고 아내는 전남 모 지역의 김 양식장에서 일을 하다가 임신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출산을 앞둔 A 모씨는 광주로 와서 출산일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양막의 조기 파열로 인해 입원을 하게 되었고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을 했습니다.
남편은 출산의 기쁨도 잠시 하루도 쉴 수 없는 입장인지라 건설현장에 나가서 일을 했는데 안타깝게도 어깨 근육에 문제가 생겨 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병원에서는 힘든 일을 계속하게 되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무리한 일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160여만의 급여로 월세 32만원을 주고 공과금 및 생필품들을 구입하고 나면 아이의 분유 값과 기저귀 값도 감당이 어려워 몸이 아픈데도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습니다.
이러다보니 출산한 자녀를 베트남으로 보내볼 생각까지 하게 되었는데 아이를 돌봐 줄 가족이나 친척이 없어서 그조차도 힘든 상황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실정이라고 했습니다.
또한 미등록 상황이다 보니 의료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어서 아가의 예방접종이나 아파서 병원을 가게 되는 경우 병원비가 많이 나와 의료비용에 대한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다고 했습니다.
미등록 외국인의 경우 가장 힘든 것 중에 병원비에 대한 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거든요. 일을 하다가 다치기라도 하거나 몸이 아픈 경우에 병원비 때문에 약만 사먹거나 아니면 그냥 참아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광주의 경우에는 광주이주민건강센터가 2005년부터 운영이 되어오고 있어서 이주민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데요. 목요일과 일요일 진료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일요일 의학과 진료만 이루어지고 있어서 이 조차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A모 씨는 제왕절개를 통해 출산을 해서 많은 병원비를 주고 퇴원을 하면서 생활이 더욱 힘든 상황이 되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재능기부센터에서는 출산을 한 산모를 위해 미역과 고기를 샀고 각종 음식들과 재료들을 구입해서 지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육아 중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기저귀와 분유를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각종 생활용품들도 함께 지원했습니다.
구입비용은 최형주 변호사님의 기부금을 통해 지원을 하였습니다.
베트남 부부는 눈물을 흘리면서 너무 너무 힘이 들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귀국 전까지 힘들겠지만 잘 키우고 열심히 생활을 해서 귀국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어렵고 힘든 여건에서도 아이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시기를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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