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리움호텔 김행자 대표님의 사회공헌활동(밥솥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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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리움호텔 김행자 대표님의 사회공헌활동♡
올 해 혼자서 살고 있는 50대의 시각 장애인 김 모 씨는 갈수록 건강이 안 좋아져 거의 집에서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40대에는 눈이 괜찮았는데 어느 날부터 갑자기 눈이 안보이기 시작하여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봤는데 선천성 망막모세혈관종이라는 희귀질환 진단을 받았고 점점 시력을 잃어가다가 결국에는 실명에 이르렀습니다.
본인 이야기로는 처음부터 눈이 안 보였으면 포기라도 하고 살았을텐데 갑자기 시력을 잃다보니 그 절망감으로 인해 너무나도 고통스러웠다고 했습니다.
고립이라는 굴레가 그토록 무섭고 공포스러운지 몰랐는데 세상과의 단절과 고립이 살아갈 의미조차 잃어버린 것 같다고 했습니다.
배가 고프면 편의점에 가서 컵라면이라도 먹었던 일상이 이제는 스스로는 할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려 오로지 좁은 방안에서 익숙한 물건과 통로로만 다니다보니 TV를 볼 수 있다는 사실도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이들도 이제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김 모 씨에게 어떤 도움이 필요하냐고 물어보았는데 쌀과 밥솥이 있으면 좀 도와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쌀과 밥솥을 지원했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장애인 활동지원 신청을 도와주었습니다.
쌀은 황금눈쌀 장형준 대표님께서 기부해주셨고 밥솥은 목포 리움호텔 김행자 대표님께서 기부해주신 금액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그러면 활동지원사가 집에 와서 김 모 씨의 일상생활 지원이 가능할 거 같았고, 모 복지관을 통해 도시락 지원을 요청하여 도시락을 집으로 보내주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김 모 씨가 집안에서 생활하기 편하게 하기 위해 안전바와 욕실 미끄럼 방지매트 등을 지원했습니다.
김 모 씨는 시력은 잃었지만 귀로 듣는 소리들을 새롭게 느껴지고 있다고 하면서 새로운 희망을 위해 열심히 사는 것이 주위에서 도움을 주시는 분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고 하면서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인생에 있어 어렵고 힘든 과정을 넘어가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힘내고 용기내서 잘 사시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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