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홍석 안과 기홍석 원장님의 사회공헌활동(TV지원)
본문
♡기홍석 안과 기홍석 원장님의 사회공헌활동♡
사무실로 한 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광주 교통방송을 듣고 전화했는데 혹시 저도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라고 조심히 물어보셨습니다.
그러면서 방송을 들으면서 많은 사람들을 돕고 지원하고 있는 내용을 들으면서 몇 번이나 망설이면서 전화를 할까 말까 고민을 했었다고 했습니다.
혹시라도 전화를 했는데 거절하면 어쩌나? 하는 불안감 때문에 번호를 누르다 포기하기를 여러 차례 하다가 용기를 내서 전화를 하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화를 받으면서 마음에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말씀을 해보세요. 하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 분은 60대 후반인데 혼자 지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일찍 세상을 떠났고 자녀가 한 명 있기는 하지만 자식에게 부모로서 아무 것도 해준 것이 없어서 늘 미안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학교를 졸업한 이후로는 집을 나가 타지에서 거주를 하고 있어 왕래가 줄어들더니 지금은 연락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제 나이를 먹어 돈을 벌수도 없고 몸은 갈수록 안 좋아져 기력이 떨어져 아무 의욕도 없고 희망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심각한 우울증세가 이어지고 대인기피증이 생겨 집 밖을 나가기가 힘들어 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살기도를 했었고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더욱 외출을 하지 않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집안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있고 나머지 시간에는 TV라도 보고 있어야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 갑자기 오래된 TV가 나오지 않아 이리저리 알아보기도 했는데 너무 오래된 제품으로 단종이 되어 수리를 하는 것 보다 사는 것이 더 저렴하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방안에서 하루 종일 우두커니 앉아 벽만 바라보고 있자니 점점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 것처럼 느껴졌다고 했습니다.
이런 사실을 유일하게 만나 이야기를 하는 경비 아저씨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버린 TV 한 대를 가져다주었다고 했습니다.
김 모 씨는 세상 그 어떤 선물보다도 반갑고 고마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런데 며칠 있다 보니 또 다시 TV가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애써서 가져다 준 경비 아저씨에게는 그 사실을 차마 이야기 할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경비 아저씨를 만나면 TV 잘 나오지요? 하면 네 잘 나와서 잘 보고 있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우연히 스튜디오 973 아름다운 동행 코너를 듣게 되었고 전화를 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전화를 받고는 곧바로 TV를 구입해서 가정을 방문하여 설치까지 해드렸습니다. 또한 혼자 지내신다고 해서 생활용품들과 식품류 등도 함께 지원을 해드렸습니다.
지원물품은 기홍석 안과 기홍석 원장님의 기부금을 통해 지원을 했습니다.
김 모 어르신은 자식도 도움을 안 주는데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노인에게 이런 큰 선물을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혼자서 외롭고 쓸쓸한 시간을 보내고 계시지만 TV를 친구 삼아 건강한 생활을 하시기를 빌어보고 도움 주신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도움주신 기홍석 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광주재능기부센터 #긴급지원 #사례관리 #복지사각지대 #긴급복지 #물품지원 #신속지원 #기홍석안과 #기홍석원장님 #사회공헌활동 #기부 #나눔 #함께해요 #감사합니다

